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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otice)

인사말

SteveR 2022.11.06 14:22 조회 수 : 3301

한미동맹 강화를 위하여 각국에서 헌신하시는 선배님들, 많이 부족한 후배로서 존경하오며 감사드립니다.  특히, 가족의 만류와 성치 않은 몸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하여 한국을 방문중 황망하게 소천하신 저희 부친 임청근 총재님을 위하여 멀리서 나마 기도 해주시며 저에게 많은 위로와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과 심지어 장례식과 제가 끝내지 못한 안장까지 직접 나서서 도움을 주신 이방에 계신 모든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있었던 황당한 많은 일들은 제 ”입장문” 에서 일부 말씀드렸고, 강조드리고 싶은 말씀은 

(신) 한미동맹 협의회는 저희 부친이신 (고) 임청근 총재께서2011년 등록하신 비영리 법인 “U.S. & KOREA ALLIANCE ASSOCIATION ” 법인 말소를 복원 및 뜻을 유지하기 위하여 시작되었고, 기원은 일제 36년 강점기로부터 현 대한민국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미국에서 활동하시며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선양하신 동립운동가 이승만 박사(초대 대통령) 를 시초로 하여 해방후 소련 및 중공 사상을 이어받은 이북 공산당 (자칭 독립군)의 시작으로 벌인 6.25사변에 부모, 형제, 자매, 친인척인 죄없는 수많은 같은 민족을 처참히 죽인  전쟁에 동참하여 정의수호를 위해 싸운 미군 및 유엔군 통설자인 맥아더 장군님과 당시 대한민국 군 통솔자이셨던 백선엽 장군님 외 수많은 장병님들의 피로 이어진 한미혈맹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결국은 선 과 악의 전쟁에 우리는 선에 속한 군의 일부임을 강조합니다.

이방에 직위를 수락하신 선배님들은 저를 제외하곤 모두 (고) 임청근 총재님께서 임명한 직위와 동일 내지 별차이가 없으시며 모두 친분이 있으셨던 분들입니다만은, 많이 부족한 제 입장은, 부득이하게 법인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임시로 대표직을 맡고있지만, 누차 말씀 드렸듯이 신임 총재님이 영입 될때까지오니 한미동맹 협의회의 총재로서 흠이없는 분을 추천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이방에 계신 선배님들 중에도 계시지만 한사코 사양들 하시니 시간을 두고 기다리겠습니다.

이방의 입장은 당분간 초대받은 소수의 핵심임원들에 한하며 서로 간의 인사, 의견, 토론, 소통및 연락망이 목적입니다. 

*이방에 입장하신 선배님들은 꼭 간단한 인사 소개 아니면 성명이라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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